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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풍뒷면
 鷺河 宣勝福 *鷺塘 徐正默先生 師事 *現大作家 20人 招待出品 *韓國 國際文化 交流展 出品 *韓國 美術 大賞展 入選 *韓國 傳統美術大展 大會長賞 受賞 *民展 入選 *檀圓 藝術際 特選 *韓國 藝術祭 入選 *第 2 回 韓國 書畵 藝術大展 入選 *個人展 (全州. 大田 . 서울 등)
 CEO 집무실이나 사업장이나 영업점등에 가장 이로운 그림이 감 그림이다. '일거리'를 뜻하는 말이 '일감'이다. 그런데 '감 시(枾)'는중국식으론 '일 사(事)'와 발음이 같다. 따라서 '일＝감'으로 해석된다.여의봉을 닮아 여의(如意)라 불리는 불로초와 감을 같이 그리면 사사여의(事事如意)가 된다. '일마다 마음먹은 대로 된다'는 뜻이다. .물고기 어(魚)는 남을 여(餘)로 해석돼 사사유여(事事有餘)가 된다. '일마다 남음이 있다'란 좋은 의미다. 감 그림은 CEO 집무실뿐만 아니라 개업축하 때도 딱 맞는 선물이다. -.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 학회장-한국경제에 실린 풍수 인테리어 내용중에서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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